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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의 미세먼지, 괴로운 아토피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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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콤비메드 작성일16-01-13 20:02 조회1,84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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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의 미세먼지, 괴로운 아토피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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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오는 기쁨도 잠깐, 미세먼지가 계속될 거란 우려속에 기상청에서는 초미세먼지주의보 예비단계에서 주의보로 격상시키는 등

 

피부 건강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고 경고하고 있는데요.

미세먼지란 중국의 대규모 산업단지에서 오염처리가 제대로 않된채 배출된 아황산가스, 일산화탄소 등의

공해물질 중 직경 10㎛ 이하로 형성된 입자가 다량 포함된 먼지를 말하는데 호흡기로 인체에

직접 유입돼 암까지 유발시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아토피를 악화시키는 요인 가운데 하나가 환경오염 물질로 초미세먼지의 주범인 질소산화물이

문제를 일으킵니다.

일반적으로 활성산소가 질소와 결합한 과산화지질이 피부에 항원으로 작용해 아토피 피부염 등

피부질환을 일으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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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토피피부는 외부환경에 민감하게 반응, 가려움이나 반복적인 염증으로 면역력이 약해져 세균감염이 빈번히 일어나게 됩니다.

 

그렇다고 해서 세균을 직접 억제하거나 특정 성분의 약을 써 진정시키려고 해서는 악순환만 반복될 뿐입니다.

따라서 생약재를 통해 피부 면역계를 지속적으로 자극 활성화하여 피부 면역계 스스로 세균 바이러스 등을 방어하여 자체 면역을

향상시키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 유산균, 초산균과 같은 장내 정상세균은 면역계 안정에 매우 중요하며 김치 등 발효음식을 자주 먹는 습관이 도움이 됩니다.


 


또한 아토피 환자의 피부 대부분은 세균 환경이 좋지 않아 쉽게 세균 감염을 일으킬 수 있어 피부 자체에

정상 세균 총을 형성해야 합니다.

정상세균총이란 수 없이 많은 종류의 세균들이 인체 피부와 친하여 공존하면서 서로에게 도움을 주는

세균들의 모임을 말하며 서로 견제하고 경쟁관계를 유지해 자연스럽게 정상세균들이

병원균을 대신 방어해 주는 역할을 하게 됩니다.

피부에 병원균이 쉽게 자리를 잡지 못하게 되어 민감한 피부가 되는 것을 막아주는 것이죠.
 


일반적으로 세균감염시 세균을 직접 억제하기 위해 항생제를 사용하고 일반 보습제 등에도 다량의 방부제를 사용하게 됩니다.

 

병원균을 잡을 수는 있겠지만, 그런 과정에서 정상 세균도 같이 파괴 되 피부에 정상세균 총을 이루지 못하고 일반 병원균이 쉽게 자리를 잡게 되므로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이런 피부 면역 강화를 통해 외부 어떤 환경에서도 크게 문제가 되지 않는 튼튼한 피부를 만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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